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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T AI·사이버보안 규제 대응 세미나

  • 2일 전
  • 2분 분량


지난 5월 21일, 국가기술표준원 TBT AI·사이버보안 규제 대응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AI 규제가 더 이상 기술기업만의 이슈가 아니라,수출기업이 글로벌 시장 진출 과정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새로운 무역 조건이 되고 있다는 문제인식에서 출발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AI와 데이터가 연결된 제품·서비스가 어떤 방식으로 글로벌 규제와 연결될 수 있는지 안내하였습니다.

우리 회사도 규제 대상일 수 있을까?

이번 세미나의 핵심 질문은

“우리 회사도 AI·사이버보안 규제와 관련이 있을까?” 였습니다.


AI를 직접 개발하지 않더라도 제품이 앱과 연결되거나,

고객 데이터를 처리하거나,

추천·자동화·챗봇 기능을 사용하거나,

해외 고객에게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규제 검토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회사의 규모나 업종명이 아니라,

우리 제품이 어디에서 쓰이는지,

어떤 데이터를 다루는지,

어떤 AI 기능이 들어가는지입니다.




세미나에서 다룬 주요 내용

이번 강의에서는 EU AI Act, EU CRA, ISO/IEC 42001, TC260 등 글로벌 AI·사이버보안 규제 흐름을 살펴보고, 국내 수출기업이 어떤 관점에서 대응을 준비해야 하는지 공유했습니다.


또한 뷰티테크, 게임, 스마트팩토리, HR SaaS, 생활가전, 물류 플랫폼 등 다양한 기업 사례를 통해 제품과 서비스 안에서 어떤 규제 트리거가 발생할 수 있는지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업종은 달라도 공통점은 분명했습니다.

기능을 식별하고, 수출 시장을 확인하고, 데이터 흐름을 정리하고, 위험과 통제 수단을 문서화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제품소개서만으로는 부족한 시대

이제 수출기업은 인증과 ESG준비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해외 고객과 파트너는 제품의 기능뿐만 아니라

AI가 어디에 들어가는지,

데이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보안 업데이트와 취약점 관리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떤 대응 체계를 갖추고 있는지까지 확인하려고 합니다.


결국 AI·사이버보안 규제 대응은 나중에 수습하는 일이 아니라, 수출 전부터 준비해야 하는 신뢰의 구조가 되고 있습니다.


세미나 이후, 자가진단으로 연결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규제 설명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CONNECT AI는 세미나 이후 기업이 스스로 제품·서비스·AI 기능·데이터 흐름을 점검할 수 있도록 AI 수출 규제 대응 자가진단 안내로 연결했습니다.


진단할 수 있어야 대응할 수 있고, 대응할 수 있어야 수출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CONNECT AI는 AI·사이버보안 규제, 디지털무역, 글로벌 수출 대응과 관련해 기업이 실제로 준비할 수 있는 실무형 정보를 계속 공유해 나가겠습니다.

현장과 온라인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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